[IBM CLOUDER:S] watson과 cloud!

CLOUD에 대해 알아보자!

CLOUD란 자료 및 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올려놓고 언제 어디서든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CLOUD에는 그 성질에 따라 IaaS, SaaS, PaaS로 구분된다. 최근 이러한 cloud의 부상에 따라 관련 컨설팅, 보안 등의 업무 중요성 또한 커지는 상황이다. cloud를 제공하는 벤더사로는 AWS, AZURE, GOOGLE 등 다양한데 이번에는 IBM CLOUD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IBM CLOUD 계정 유형

IBM CLOUD역시 GOOGLE이나, AWS와 같이 계정을 등록해야 이용가능하고, 또한 무료 체험판을 제공한다. 근데 여기서 독특한 점은 보통 벤더사에서는 카드등록 이 필수인데, IBM은 카드 등록이 필요하지 않은 계정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 이러한 IBM CLOUD의 종류는 4가지로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다.

• 사실 IBM CLOUD가 카드 등록없이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큰 메리트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이트 운영하면서 한번 삐끗 잘못하면 카드에 눈덩이처럼 불어난 비용청구를 볼 수 있어서...ㅠㅠㅠㅠㅠ AWS을 사용할 때와 GOOGLE CLOUD를 사용할 때 불안에 떨었던 경우가 있어서 그러한 점에서는 굉장히 좋은 것 같다!

WATSON이란?

• WATSON이란 IBM 대표 AI기술로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이해하고, 가설을 세워 추론하고, 협업을 통해 학습하고, 인간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상호 작용하는 IBM의 코그너티브 컴퓨팅 기술 이라고 합니다.

• 여기서 watson은 ibm의 창업자인 Thomas John Watson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 WATSON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YOUTUBE 영상
  • WATSON 소개 영상

WATSON과 CLOUD의 강력한 결합

*이러한 WATSON은 최근 CLOUD의 특성을 이용하여 WATSON ANYWHERE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걸게 되었다.

• watson anywhere의 첫 시작은 작년이다. 2월 IBM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IBM Think 2019’에서 기업의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모든 IT 인프라 환경에서 공공, 민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구분 없이 어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왓슨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왓슨 애니웨어(Watson Anywhere)’ 발표했었다.

  • 출처 : 인공지능신문(http://www.aitimes.kr)

• 따라서 ibm watson을 cloud에서 한번 이용해보도록 하겠다. 실행방법은 아래와 같다.

watson 실습

1. IBM 계정 가입 또는 LOGIN

2. 대시보드로 이동

3. WATSON STUDIO 이동

4. WATSON 생성

5. watson studio의 메인 화면 확인

6. 좌측의 quick navigation의 projects선택

7. new project 생성

8. 편의를 위해 SAMPLE 활용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출력됩니다.

9.Cloud Object Storage 생성하기 (우측 상단의 Add버튼 클릭)

10. create 이후 refresh버튼 눌러주기

11. storage가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2. 내가 만든 프로젝트 확인하기!

해당 프로젝트를 다 생성하고 나면 assert에서 수행할 수 있고, 제공된 sample이나 업로드한 notebook파일을 수정 및 run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