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네트워크 보안 역사 (paros를 이용한 파라미터변조)
보안의 역사 | 컴퓨터의 발전 -> 해커의 시작(1980s) : 케빈 미트닉, 로버트 모리스, 클리포드 스톨 등 * 해킹이란? => 기술의 허점을 악용 + a => 법 제도의 허점을 악용 |
해킹 사례 | Paros를 이용한 파라메터 변조 아이핀 본인인증 무력화 통해 해킹 |
보안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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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네트워크 보안 방법론(패턴매칭, 이상징후 분석)
네트워크 보안 비중 |
백신을 제외하고 방화벽, VPN, WAF 등 네트워크 보안을 많이 사용한다. 미국 역시 네트워크를 활용한 보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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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벽 |
IP와 PORT를 가지고 동작한다. 웹서비스가 대중화가 되면서 대부분의 해킹은 웹을 향해서 발전하게 되었다. |
IDS의 등장 (Intrusion Detection System) |
이전의 방화벽이 봉투만 가지고 했다면, IDS는 편지 속 내용(DATA)를 검사한다는 개념! - EX) 도청 : 적군의 기밀 문서를 살펴보면 상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
패턴매칭 |
오랜 학습으로 경험한 가장 효과적인 정보 수집/분석 방법 특징 > 주고 받는 패턴으로 상호관계 파악 가능 * 침입탐지 모델 오용행위 분석이 패턴매칭을 말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보안 장식은 패턴매칭을 기반으로 한다(아래 참고) * 패턴매칭의 단점 양치기 소년 -> 공격이라고 알람을 하지만 실제로는 공격이 아닌 경우 有 ============================================================ 트래픽 = 문자 = 그래서 혼용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문제는 아직 해결이 잘 안되고 있다. 버라이즌의 데이터 침해 사고 보고서에 따르면 다른 로그가 너무 많아서 실제 로그를 더 빨리 발견했으면 해결되었을 사고가 전체의 90%에 달한다.
실시간 대응과 rule의 정확도 개선이 바로 바로 적용되면 좋아진다 |
이상징후 분석 |
빅데이터가 유행하면서 더 많이 보게 되었다. 위 사진은 정규표현식에 등장하는 단어들을 시각화한 것이다. 이는 평상시에 관련된 행동을 다 기록해야한다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상징후 분석 = 통계 = 빅데이터를 분석한다 이러한 통계 분석이 성공하려면 보안분야에서도 정확한 숫자를 세어야 한다. => 발표 자료 보면 카카오는 이런 식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당! |
결론적으로 패턴매칭과 이상징후를 네트워크 보안에 사용하는데, 여기서 이상징후가 그전에는 잘 안되었다.
그러나 빅데이터 발전에 따라 이상징후가 더 발전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는데, 기왕 빅데이터를 배웠으니 이러한 부분을 활용하여 이상징후를 좀 더 공부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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